20년 표류 인천내항 재개발, 박찬대표 '제문부'로 시동
인천시가 박찬대 인천시장의 주요 공약인 제물포, 문학, 부평을 재정비하는 '제문부 프로젝트'의 첫 사업으로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에 본격 착수합니다.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실시계획은 내일 승인되며, 인천시는 6372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9년까지 문화·관광시설과 공원 등을 갖춘 해양문화 도심 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지난 20년간 민간 참여 저조와 공공기관의 사업 포기 등으로 지연됐던 재개발 사업은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가 공동사업시행자로 나서며 추진에 속도가 붙었습니다.
인천시는 올해 말 착공해 보안 펜스를 철거하고 수변공원과 역사공원, 내항 오션뷰 러닝코스 등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인천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긴급 점검 마치고 운영 재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청라하늘대교 전망대 승강기 이상과 관련한 긴급 안전점검을 마치고 오늘부터 관광시설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11일 승강기 운행 이상이 발생하자 운영을 중단하고, 시공사와 유지관리업체,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 15일과 18일 승강기 등 주요 시설을 정밀 점검했습니다.
청라하늘대교는 지난 5월 개장 이후 유료 관광객 1만 5천 명이 방문한 지역 명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하대 반도체·바이오 교육동 준공…첨단산업 인재 양성 본격화
인천시가 인하대학교 용현캠퍼스에 반도체·바이오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교육동을 준공하고 산학협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지상 3층 규모의 교육동에는 반도체 클린룸과 바이오 공정·품질분석 실습실 등이 마련됐으며, 인천시는 반도체·바이오·로봇 등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지원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 기반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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