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의원(오른쪽)이 김윤덕 국토부장관과 면담을 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해 주문하고 있다. 의원실 제공더불어민주당 조승래 국회의원(대전 유성갑 )이 지역 현안의 해결을 위해 정부 부처 장·차관을 잇따라 만나며 광폭행보에 나섰다.
19일 조 의원실에 따르면 조 의원은 최근 국토교통부 장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교육부 차관과 면담을 하며 지역의 숙원 사업들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조 의원은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과거 제1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서 소외당했던 대전의 현실을 설명하며, 향후 진행될 공공기관 이전 시 개별 기관들의 이전 수요 및 지역 특성에 맞는 기관 집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또 지역 인프라 개선을 위해 동서대로 개설 및 현충원 IC 신설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하는 한편 ,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의 필요성을 피력하며 국토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앞서 지난 10일에는 김성환 기후부 장관과 만나 송전선로 건설이 주민들의 안전 및 주거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경로를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다. 많은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수통골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부처 및 국립공원공단 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또 최은옥 교육부 차관과 면담을 하고 국가 균형 발전과 교육 혁신을 위한 거점국립대 활성화를 위해 '서울대 10 개 만들기' 사업 등이 대전 지역 교육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부처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조 의원은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위해 지역 현안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고 있다" 며 "이번에 건의한 현안들이 제대로 해결될 때까지 끝까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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