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감 청주서지방 연합성회. 충북CBS2026 기독교대한감리회 충북연회 청주서지방 연합성회가 19일부터 사흘동안 청주 좋은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연합성회는 기감 충북연회 청주 서지방 소속 30여개 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큰 믿음, 큰 능력, 큰 사람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아가라'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연합성회에서는 서울연회 17대 감독을 지내고 현재 은평감리교회 원로목사인 김영헌 목사가 강사로 나서 오전 10시30분과 오후 7시30분 하루 두차례 말씀을 전한다.
연합성회 첫날인 19일 저녁예배는 청주서지방 총무 차승주 목사의 사회로 이상국 목사의 기도와 사회평신도부 총무 김주용 장로의 성경봉독 (사무엘상 17:41~49), 좋은교회의 특별찬양 순으로 진행됐다.
좋은교회 정재원 목사. 충북CBS또 이천국 감리사의 대회사와 좋은교회 정재원 목사의 강사소개, 김영헌 전 감독의 설교가 이어졌다.
청주서지방 이천국 감리사가 대회사를 통해 "연합 성회를 통해 청주서지방 모든 교회와 성도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주신 특별한 은혜가 임하고 말씀이 각 가정과 삶 가운데 열매를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헌 전 감독이 청주서지방 연합성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충북CBS강사인 김영헌 전 감독은 '큰 믿음을 가져라"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큰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필요에 따라서 하나님께서 큰 능력을 주시고, 큰 능력을 받은 사람은 큰 사람으로 하나님의 쓰임을 받게 될것이다" 며 "성경에서의 큰 사람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내 삶을 바치는 사람이다"라고 전했다.
또 "하나님이 우리의 약속을 지키시는 분인가 또는 함께 하고 있는 건가 의심이 들때도 많겠지만, 끝까지 믿음을 가지고 붙들고 있으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능력을 주시고 이뤄주실 줄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연합성회에 참석한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교회의 연합과 부흥, 개인과 가정의 영적성장 등을 위해 뜨겁게 찬양하고 합심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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