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제공 충청북도가 충주 심항산·태양산에 추진 중인 '충주 도시관리계획(공원조성계획) 결정'을 최종 승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승인된 수변공원은 총면적 26만 4353㎡(심항산 21만 6502㎡, 태양산 4만 7851㎡) 규모다.
수변공원의 핵심 테마는 '충직한 은백빛을 호수에 머금어 비치는 충·호·월·광(忠 湖 月 光)'이다.
국비 등 349억 원이 투입돼 2028년까지 심항산 산허리 조망축을 따라 이어지는 하늘산책길·산림산책길 등 산림복합체험시설이 들어선다.
맞이광장·전망갤러리 등 문화 휴양 시설과 산악 엘리베이터 등 편의시설도 조성된다.
도 관계자는 "주변 환경과 조화되는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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