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제공충북 청주시의회가 시민 생활민원을 전담하는 '민원청'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의회 청사에 문을 연 민원청은 단순한 민원 접수·전달을 넘어 상담과 조정, 처리 상황 확인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민원상담관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근무한다. 시의원들도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2시부터 상담에 참여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임은성 의장은 "민원청이 시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열린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은 1호 민원인으로 민원청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 지원 조례' 제정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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