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제공충북 음성에서 상수도관 누수에 따른 복구 작업으로 수돗물 공급이 끊기면서 일대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20일 음성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감곡면 감곡교 인근 도로에 매설된 지름 200㎜ 상수도관에서 누수가 발생했다.
음성군은 누수 지점을 확인한 뒤 이날 오후 2시부터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서 1시간 30분 만인 오후 3시 30분쯤 수돗물 공급을 재개했다.
복구 작업 동안 주천리·원당리·송곡리 일대 380여 가구의 수돗물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다.
군은 정확한 누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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