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BBQ 그룹 윤홍근 회장(왼쪽)과 김택수 선수촌장. 대한체육회 오는 9월 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선수단이 격려금을 든든하게 받았다.
대한체육회는 2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제너시스BBQ 그룹으로부터 아시안게임 선수단을 위한 격려금 1억 원을 받았다"고 전했다. 전달식에는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 유승민 체육회장, 김택수 선수촌장 등이 참석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7월 아시안게임을 준비 중인 선수와 지도자 등 약 500명을 대상으로 특식을 지원한 바 있다. 윤홍근 회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있는 선수들의 노력과 땀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면서 "모든 선수들이 부상 없이 대회를 잘 마치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유승민 회장은 "아시안게임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해 뜻깊은 지원을 해주신 제너시스BBQ 그룹과 윤홍근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격려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라며, 대한체육회도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훈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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