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독병원 이승욱 병원장. 광주기독병원 제공광주기독병원 이승욱 병원장이 국민보건의료 향상과 의료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1일 광주기독병원에 따르면 이승욱 병원장이 지난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 2026)'에서 국민보건의료 향상과 의료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대한병원협회가 국민보건의료 향상과 병원경영·의료계 발전에 공헌한 회원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추천·선정한 것으로 지역의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승욱 병원장은 광주기독병원장으로 재임하면서 진료역량 강화와 의료서비스 혁신, 환자 중심의 병원경영, 지역사회 공공의료 실천 등에 힘써왔다.
특히 지역 환자들이 지역 안에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체계를 강화하고 첨단 의료기술 도입과 의료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지역의료의 질 향상과 병원의 진료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또한 광주기독병원이 120년 넘게 이어온 의료선교와 지역사회 섬김의 정신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의료지원과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승욱 병원장은 "앞으로도 환자에게 신뢰받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병원으로서 지역의료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에 더욱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 등 새로운 의료혁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면서도 환자를 가장 먼저 생각하는 사람 중심의 의료라는 본질은 변함없이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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