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학폭 피해 전한 김재중…"눈 피하려고 '거북목'까지 생겨"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연합뉴스연합뉴스
"날 왜 이렇게 때렸을까…"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학창 시절 학교폭력으로 힘들었던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

김재중은 최근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 출연해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진짜 힘들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자기들과 반대되는 피부가 하얀 애들에게 늘 눈을 내리깔라고 했다"며 "그렇지 않으면 선배들이 뒷골목으로 막 끌고 갔다"고 떠올렸다.

이어 "어떤 애가 저를 좋아했다고 형들이 저를 옥상으로 끌고가기도 했다"며 "제가 살짝 거북목이 있는데 이게 다 어렸을 때 생겼다. 하도 땅을 많이 보고 다녀서"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집에서 학교까지 직진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있는데도 마주치지 않으려고 산을 타고 돌아가는 길로 다녔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꼰대희' 영상 캡처유튜브 채널 '꼰대희' 영상 캡처
이를 들은 김대희는 "인기가 많아도 굴곡이 많다"고 반응하자, 김재중은 "그래서 그런지 저는 잘생긴 사람들을 되게 응원한다. 많이 힘들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대희는 "나는 (그 마음을) 이해한다. 딱 얼굴이 내 20대 때 보는 거 같다. 나도 많이 맞았다"고 너스레를 떨자, 촬영 중이던 PD가 "(악플에) 채널 터지겠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1986년 생인 김재중은 2004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해 인기를 얻었다. 이후 김준수, 박유천과 함께 팀을 떠나 그룹 JYJ로 활동했다. 2023년에는 인코드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프로듀서로도 활동 중이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