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청사 전경. 익산시 제공전북 익산시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고 고질적인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시장이 참여하는 '소통민원 열린시장실'을 운영한다.
익산시는 소통민원 열린시장실에 대해 시민들의 고충과 건의 사항을 시장이 직접 경험하고 현장확인이 필요하면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게 된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소통민원 열린시장실은 지키지 못할 무리한 약속을 남발하는 보여주기식 행정을 원천 차단하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임형 소통 시스템으로 설계했다고 전했다.
소통민원 열린시장실은 익산시 누리집 '시장과의 만남'이나 소통민원실을 통해 사전에 사안을 신청하면 익산시가 사전 분석을 통해 구체적인 처리 방안과 대안을 검토해 민원인에게 설명하고 면담 후 7일 이내 처리 결과를 통보하게 된다.
익산시는 소통민원 열린시장실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례 운영된다고 덧붙였다.
익산시 관계자는 "단순한 만남에 그치지 않고 사전에 면밀한 검토와 대안을 준비해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해결 방안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