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저녁 6시 두 번째 싱글 '히트'를 발매한 그룹 82메이저. 82메이저 공식 트위터그룹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이 전작보다 훨씬 더 강렬하고 섹시한 매력의 신곡으로 돌아왔다.
소속사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는 82메이저가 오늘(1일)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두 번째 싱글 '히트'(HEAT)를 발매하고 컴백했다고 알렸다.
점차 고조되는 에너지와 폭발하는 순간의 열기를 그려낸 싱글 '히트'에는 강렬함과 여유, 긴장감과 자유로움이 교차하는 다양한 사운드를 통해 82메이저만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겼다.
전작 '사인'(Sign)의 서사를 잇는 타이틀곡 '라이크 파이어'(Like Fire)는 상대에게 깊이 이끌리며 감정이 통제 불가능한 상태로 치닫는 순간을 거칠고 섹시한 분위기로 풀어냈다. 강렬한 비트와 신시사이저 사운드를 기반으로 댄스 에너지를 극대화했다. 멤버 윤예찬이 작곡에 참여했다.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자연스럽게 호감을 전하는 순간을 담아낸 '오늘 어때'(wyd?)는 파스텔 바운스 힙합을 기반으로 그루비한 드럼 리듬이 조화를 이룬다. 멤버 남성모·박석준·윤예찬이 작사·작곡에 참여했고, 윤예찬은 편곡까지 도맡았다.
82메이저는 4개월 만에 두 번째 싱글 '히트'로 1일 컴백했다. 82메이저 공식 트위터
여기에 스페인어 버전으로 재탄생한 '트로피'(TROPHY)(Spanish Ver.)와 프로듀서 비앙(VIANN)이 리믹스한 '사인'(Sign)(Viann Remix)도 실렸다.
전작 미니 5집 '필름'(FEELM)으로 발매 첫 일주일(초동)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쓴 82메이저는 당시 타이틀곡 '사인'으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선정한 '2026년 최고의 K팝 25곡' 9위를 차지했다.
'웨이보 인터내셔널 엔터테인먼트 어워드' '아시아 컬처 페스티벌 2026' 'KMA 2026'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등에서 연이어 상을 받았고, 홍콩과 방콕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서울과 마카오에서는 팬 콘서트, 상하이에서는 팬 미팅을 각각 개최해 팬들을 만났다.
4개월 만에 돌아온 82메이저는 앨범 발매 다음 날인 2일 저녁 8시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두 번째 싱글 '히트' 발매 기념 라이브를 진행한다.
다음은 82메이저의 컴백 기념 일문일답 전문.
82메이저 남성모. 82메이저 공식 트위터Q. 두 번째 싱글 '히트'로 컴백하는 소감이 궁금합니다.남성모 : 이번에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에 기대가 큽니다. 많은 팬분들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석준 : 컴백을 준비하면서 음악적으로도, 퍼포먼스적으로도 저희가 더 성장했다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무대에서 제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윤예찬 : 새 음악으로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설렙니다.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수록곡을 통해 조금 더 여유롭고 자연스러운 모습도 느끼실 수 있으니 꼭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성일 : 지난 앨범에서는 다리를 다쳐서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게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만큼 더 이를 갈고 준비했습니다. 연습도 정말 많이 한 만큼 저희가 얼마나 준비했는지 무대에서 알아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황성빈 : '히트'를 통해 여러분들의 '히트맨'이 되고 싶습니다.
김도균 : '히트'라는 이름처럼 한 번 듣고 나면 오래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82메이저 박석준. 82메이저 공식 트위터Q. 이번 싱글 '히트'에는 어떤 음악과 이야기가 담겼나요?황성빈 : 점점 고조되는 감정과 에너지가 결국 폭발하는 순간을 담았습니다. 강렬하고 뜨거운 분위기의 곡부터 조금 더 여유롭고 자유로운 느낌의 곡까지 다양한 색깔을 녹였어요. 저희가 가진 에너지는 그대로 보여드리면서, 조금 더 성숙하고 섹시한 분위기까지 보여드리려고 했습니다. 곡마다 다른 매력이 있으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주시면 82메이저의 다양한 모습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Q. 타이틀곡 '라이크 파이어'는 어떤 곡이죠?박석준 : 지난 타이틀곡 '사인'을 통해 상대방에게 느끼기 시작한 끌림이 점점 커지는 모습을 담았다면, 이번에는 그 감정을 더 이상 통제할 수 없는 순간까지 치닫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라이크 파이어'는 '사인'보다 훨씬 강렬하고 거칠면서도 섹시한 느낌이 있어요. 제목처럼 감정이 불처럼 점점 번져가는 모습을 음악과 퍼포먼스로 표현하려고 했습니다.
남성모 : 특히 후렴의 '라이크 파이어, 파이어'라는 훅이 굉장히 강렬하고 중독적입니다. 이번 무대를 통해 그 감정이 어떻게 폭발하는지 함께 느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82메이저 윤예찬. 82메이저 공식 트위터Q. 수록곡 '오늘 어때' 제작에 멤버들이 직접 참여했어요. 곡 작업을 진행하며 중점을 둔 부분이 있나요?윤예찬 : 최대한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을 살리는 데 집중했습니다. 부담 없이 가볍게 들으실 수 있는 곡입니다.
박석준 : 멜로디나 가사가 너무 어렵거나 무겁게 느껴지지 않도록 작업했습니다. 한 번 들으면 바로 따라 부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성일 : 그리고 '오늘 어때' 안무에는 제가 함께 참여했습니다.
Q. 이번에는 파이터를 연상시키는 거친 모습부터 올블랙의 시크한 스타일까지 다채로운 시도를 했습니다. 비주얼과 콘셉트 측면에서 전달하고자 한 매력은 무엇인가요?조성일 : 서로 다른 분위기를 통해 저희가 가진 다양한 매력을 표현했습니다.
남성모 : 특히 '히트'라는 제목처럼 뜨거운 에너지와 긴장감을 비주얼적으로도 많이 보여드리려고 했습니다. 저희의 새로운 매력을 많이 발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82메이저 조성일. 82메이저 공식 트위터Q. 매 컴백 뮤직비디오의 영상미가 화제입니다. 관전 포인트나 촬영 중 에피소드가 있을까요?조성일 : 퍼포먼스 장면 중 뒤에서 불꽃이 터지는 장면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불꽃 소리에 놀라기도 했지만 점차 익숙해졌고, 모니터링을 해보니 정말 화려하고 멋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라이크 파이어'한 퍼포먼스가 담긴 것 같아서 만족스럽습니다.
Q. 스페인어 버전 트랙 '트로피'와 비앙이 리믹스한 '사인'도 수록됐는데, 이러한 구성을 시도한 이유를 들려주세요.박석준 : 기존에 사랑받았던 곡들을 새롭게 들려드리고 싶었습니다. '트로피'(Spanish Ver.)로 해외 팬분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드리고, '사인'(Viann Remix)으로 원곡과는 또 다른 성숙한 매력을 보여드리고자 했습니다.
윤예찬 : 해외 팬분들을 만날 기회가 점점 많아지는 만큼 저희 음악을 조금 더 다양한 방식으로 즐겨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같은 곡이라도 언어와 편곡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니까 원곡과 비교해서 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Q. 이번 타이틀곡 '라이크 파이어'의 퍼포먼스나 포인트 안무가 있다면요?
조성일 : 성냥에 불을 붙인 후 입으로 불어서 끄고 던지는 동작이 포인트 안무입니다.
82메이저 황성빈. 82메이저 공식 트위터Q. 최근 리더 조성일이 현충일에는 6.6㎞, 6·25에는 6.25㎞, 광복절에는 8.15㎞를 달리는 등 의미 있는 러닝을 이어가며 화제를 모았어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또 뜨거운 반응에 대한 소감도 궁금해요.조성일 : 저희 팀명인 82메이저에는 '한국에서부터 메이저가 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작은 행동 하나를 통해 82메이저라는 팀을 더 알리고, 동시에 저희를 통해 우리나라를 한 번 더 떠올려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Q. 콘서트마다 매진을 이끌고, 시상식과 페스티벌 무대에서 '공연형 아이돌'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팬들과 직접 만나는 무대가 이번 신보 준비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황성빈 : 페스티벌이나 다양한 무대를 통해 팬분들을 더 자주 만나면서 어떤 무대를 보여드렸을 때 더 좋아해 주실까 고민을 많이 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컴백을 준비하면서 음악뿐만 아니라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드리면 좋을지도 많이 생각했습니다.
김도균 : 팬분들께서는 저희의 퍼포먼스와 자연스러운 매력을 좋아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퍼포먼스의 강렬함뿐만 아니라 조금 더 자연스럽고 여유 있는 멋도 보여드리려고 했습니다.
Q. 에티튜드(공식 팬덤명)라는 이름에는 어떤 뜻이 담겼나요? 기억에 남는 에티튜드가 있는지도 궁금하고, 또 이번 컴백을 맞아 팬들을 위한 이벤트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남성모 : '82'와 '태도'를 뜻하는 '애티튜드'(attitude)의 합성어로, 82메이저와 팬이 서로 진심 어린 태도로 언제나 함께하자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에티'라고도 부르고 있어요. 제가 지은 애칭입니다.
박석준 : 모든 팬분들이 늘 기억에 남고 감사하기 때문에 딱 한 분만 꼽기는 어려운데요. 늘 저희를 응원하러 직접 와주시고, 멀리서도 좋은 말을 보내주시는 팬분들의 메시지가 떠오릅니다.
윤예찬 : 이번 활동 때도 팬분들과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까 다들 놀러 오세요.
82메이저 김도균. 82메이저 공식 트위터Q. 꾸준히 단계별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요. 이번 활동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가 궁금합니다.박석준 : 팬분들과 직접 만나는 무대가 많은 만큼 '역시 82메이저는 공연형 아이돌'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김도균 : 4월에 5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 이후 4개월 만에 컴백하는데요. 얼른 팬분들을 보고 싶어서 나온 만큼 에티튜드 분들과 많은 추억을 쌓고 싶습니다.
Q. 컴백을 기다려준 팬분들에게 한마디 부탁합니다.남성모 : 우리 에티튜드! 이번 '히트'도 같이 재미있게 활동해 봐요. 사랑합니다!
박석준 : 늘 응원해 주고 많이 사랑해 주는 우리 에티튜드, 항상 감사합니다. 빠르게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고, 이번 9월은 우리 추억으로 가득 채워요.
윤예찬 : 우리가 에티 생각하면서 열심히 준비했으니 이번에도 많이 들어줘. 고마워!
조성일 : 이번에는 저희가 곡 작업부터 안무까지 직접 참여한 만큼 멤버들의 참여도가 높은 앨범입니다. 앞으로도 '자체 제작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저희가 직접 만든 음악과 무대를 더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요. 이번 '히트'도 많이 사랑해 주시고, 앞으로의 82메이저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황성빈 : 이번 활동도 잘 부탁드립니다♥
김도균 : 먼저 기다려주신 에티튜드 분들 감사합니다. 이번 '히트'를 통해 저희가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