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제공배우 나나와 김단, 정건주가 새 시리즈로 호흡을 맞춘다.
2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시리즈 '마데레사' 제작이 확정되고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됐다.
'마데레사'는 냉혈한 범죄심리학자이자 교수인 마데레사가 순수한 얼굴 뒤에 비밀을 감춘 조교 박설과 오랜 친구이자 검사인 유아람의 도움을 받아 미제 살인 사건들을 파헤치는 내용을 다룬다.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미제 살인사건들의 자문을 요청받은 마데레사는 오랫동안 쫓아온 진실에 한 걸음씩 다가가게 된다. 이 과정에서 뜻밖의 감정에 휩싸이기 시작하게 되고 유아람은 마데레사 옆에 있는 박설을 경계한다.
나나는 과거 트라우마를 안은 채 미제 살인 사건을 파고드는 마데레사 역을 맡아 냉철하고 거침없는 면모와 함께 복잡한 내면을 지닌 인물을 표현할 전망이다.
김단은 미소 뒤에 비밀을 감춘 조교 박설 역으로 분하고, 정건주는 마데레사를 돕는 유아람 역을 맡는다.
연출은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2024) 등을 선보인 장영우 감독이 맡는다.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 OCN 드라마 '손 the guest(2018)' 등을 집필한 권소라, 서재원 작가가 각본에 참여한다.
'마데레사'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