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네팔 대홍수에 기안84 "라이·타망 무사해…희생자 명복 빌어"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기안84와 재회한 타망·라이. 기안84 SNS캡처기안84와 재회한 타망·라이. 기안84 SNS캡처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과거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네팔 소년들의 근황을 전했다.

기안84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 타망 무사하다고 한다"며 "희생된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고 밝혔다.

앞서 기안84는 지난해 5월에 방송된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를 통해 네팔을 찾아 현지 셰르파의 삶을 직접 체험했다.

이 과정에서 네팔 소년 타망과 라이를 만났고, 이후 두 소년과 인연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타망과 라이는 MBC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해 기안84와 재회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타망은 한국어에 대한 관심을 가졌고,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타망에게 한국어 교육비와 주거 지원비를 전달한 바 있다.

기안84가 두 소년의 근황을 전하자, 누리꾼들은 그의 SNS에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안도했다.



한편, 최근 네팔·중국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홍수가 발생하면서 최소 3천 명에 달하는 실종자가 발생했다.

네팔에서는 수력발전소 현장 11곳 이상에서 933명 이상의 작업자가 실종됐으며 이 가운데 100여 명이 아직 터널 안에 갇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우리 정부는 해당 터널에 한국인 실종자가 없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현재 네팔군과 협력해 실종된 한국인 9명의 행방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