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오늘(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했습니다.
출근길에는 비례대표 의원직 겸직 논란을 둘러싼 취재진 질문이 집중됐지만, 용 후보자는 구체적인 입장 표명을 청문회로 미뤘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의원직 사퇴 요구가 이어졌고, 홍준표 전 대구시장도 용 후보자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같은 날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과거 김포공항 귀빈실 이용과 지방선거 전 SNS 게시물 등을 문제 삼아 용 후보자를 서울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첫 출근부터 이어진 겸직 논란과 고발까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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