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정기국회가 지난 1일 막을 올린 가운데, 조국혁신당은 이해민 전 의원의 사퇴로 김형연 의원이 의원직을 승계하며 개회식 인사를 마쳤습니다.
반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의원직을 유지한 채 개회식에 불참했습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겸직 버티기' 논란을 지적하며 비례대표 사퇴를 압박하고 있지만, 용 후보자는 2일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한 첫 출근길에서 사퇴관련 질문에 즉답을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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