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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받고 재혼 요청한 황후…신민아·주지훈·이종석·이세영 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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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재혼 황후' 오는 11월 4일 공개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배우 신민아와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드러난다.

17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재혼 황후'의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됐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은 뒤,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황실의 왕좌를 배경으로 나비에, 소비에슈, 하인리, 라스타의 모습이 담겼다. 나비에의 손을 잡은 하인리와 소비에슈의 손을 잡는 라스타의 모습이 대비되며 네 사람의 복잡하게 얽힌 관계를 보여준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메인 예고편에는 "처음으로 궁금해졌어요. 나는 남편을 사랑하는가"라고 말하는 황후 나비에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서로를 의심해 본 적 없던 나비에와 소비에슈 사이에서 라스타가 등장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균열이 생기고 황실에는 새로운 긴장감이 감돈다.

이어 하인리가 등장하면서 나비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주어진다. 영상 말미에는 "황후와 이혼을 해야겠다"는 소비에슈의 선언과 함께 이혼을 받아들이는 대신 재혼 승인을 요구하는 나비에의 모습이 담겼다.

나비에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네 사람의 관계가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재혼 황후'는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디즈니+가 선보이는 첫 K-로맨스 판타지 작품이기도 하다. 공개 전부터 티저 예고편이 주목받는 등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재혼 황후'는 오는 11월 4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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