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시장실. 박사라 기자전남광주경찰청이 손훈모 순천시장 집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전남광주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23일 오전 8시쯤 순천시청 시장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40여 분 동안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지난 6월 지방선거 과정에서 손 시장 캠프 관계자 A씨가 지역 사업가로부터 현금 5천만 원을 받은 것과 관련해 정치자금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손 시장이 자금 수수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캠프 관계자와 어떤 연관성이 있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손 시장은 이날 이번 압수수색과 관련한 입장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