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10월의 첫날 전북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1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전북 주요 지점 아침 최저기온은 장수 12.4도, 진안 14.4도, 무주 16도, 완주 16도, 고창 16.1도, 순창 16.2도, 익산 16.7도, 전주 16.9도 등으로 관측됐다.
낮부터는 북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전날보다 3~6도가량 낮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9~23도 분포로 예보됐다.
전북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오는 3일까지 아침 최저기온은 6~11도 분포로 예보된 반면, 낮 최고기온은 19~24도 분포로 예보돼 10~15도 안팎의 일교차가 나타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기온이 전날에 비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당분간 일교차가 심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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