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온라인쇼핑 동향. 국가데이터처 제공8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24조원을 넘어서며 전년 같은 달보다 7.3% 증가했다.
음·식료품과 음식서비스, 여행 및 교통서비스 등의 거래가 늘어난 영향이다. 다만, 전월과 비교하면 거래액은 3.6% 감소했고, 전체 온라인쇼핑에서 모바일쇼핑이 차지하는 비중도 1.1%포인트 하락했다.
국가데이터처가 1일 발표한 '2026년 8월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8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4조 2118억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1조 6404억원(7.3%) 증가했다.
상품군별로는 음·식료품 거래액이 전년 동월 대비 9.8% 늘었고, 여행 및 교통서비스와 음식서비스도 각각 8.7%, 7.6% 증가했다. 반면 의복 거래액은 4.4% 감소했다.
전체 거래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음식서비스가 16.4%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음·식료품 14.6%, 여행 및 교통서비스 13.5% 순이었다.
전월과 비교하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3.6% 감소했다. 상품별로는 가전·전자 거래액이 22.2%, 의복이 19.3% 각각 줄었다. 음식서비스는 1.9% 증가했다.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18조 9021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8% 증가했다. 그러나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에서 모바일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은 78.1%로, 지난해 같은 달(79.2%)보다 1.1%포인트 낮아졌다.
상품별 모바일쇼핑 비중은 음식서비스가 99.1%로 가장 높았고, 이쿠폰서비스 92.3%, 아동·유아용품 84.4% 등이 뒤를 이었다.
취급상품 범위별로는 종합몰 거래액이 12조 8655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7.4%, 전문몰은 11조 3463억원으로 7.1% 각각 증가했다.
운영형태별로는 온라인몰이 18조 7577억원으로 6.9%, 온·오프라인 병행몰이 5조 4541억원으로 8.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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