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제작한 외국인 주민세 안내문. 군산시 제공전북 군산시가 외국인 주민의 주민세 안내문을 다국어로 제작해 보낸 결과 외국인 주민세 납부율이 지난해보다 4.7%p가 올랐다.
군산시는 지난 8월 주민세를 부과하면서 외국인 주민에게 한국의 지방세 제도와 납부 등을 중국어와 베트남어, 영어, 우즈베키스탄어로 제작해 고지서와 함께 발송했다.
그 결과 올해 외국인 주민세는 부과 건수 1139건 가운데 714건이 납부돼 62.7%의 납부율을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4.7%p가 증가했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언어와 눈높이에 맞춘 세정 서비스를 제공해 외국인 주민의 납세 편의를 높이고 성실납세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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