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주관한 ASAC에서 안전분야 3개부문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22일 개최된 시상식에 참석한 싱가포르 도시철도 CR108 프로젝트 현장소장 견창수 상무(왼쪽)와 싱가포르 육상교통청 부사장 이분차우.대우건설 제공대우건설은 싱가포르 도시철도 건설 사업인 'CR108 프로젝트'가 싱가포르 육상교통청 주관 ASAC 시상식에서 안전 분야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ASAC는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1999년부터 시행해 온 안전·보건·환경 분야의 대표적인 시상 제도로 올해는 63개 기관이 18개 부문에서 총 90개의 상을 받았다.
대우건설의 CR108 프로젝트는 건설안전 우수상, 무재해 인정상, 최우수 안전 개선 시공사 상으로 총 3개 부분에서 수상했다.
CR108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동부의 파시르리스 환승역과 연결 터널을 설계·시공하는 대형 도시철도 사업으로, 대우건설과 동아지질이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
2021년 공사를 시작해 2030년 12월 완공 예정이며 현재까지 총 2천일, 800만 시간 무재해를 기록 중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CR108 프로젝트는 공사 초기부터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과 중대재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체계적인 HSE 관리활동을 추진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기술혁신을 통한 위험요인의 근원적 개선과 CLEAR의 지속적인 정착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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