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청주시, 오는 31일까지 반려동물 자진신고 기간 운영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농림축산식품부 제공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충북 청주시는 반려동물 등록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동물을 등록하지 않았거나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소유자가 자진해서 등록·신고하면 과태료가 면제된다. 

동물보호법은 주택·준주택 또는 그 밖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은 의무적으로 등록하도록 하고 있다. 

또 소유자나 주소 등 등록정보에 변경사항이 발생한 경우에도 관련 규정에 따라 변경신고를 해야 한다.

시는 자진신고가 끝나는 다음 달부터는 공원과 산책로 등 반려견 출입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과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동물등록은 소중한 반려동물을 보호하고 유실·유기를 예방하기 위한 기본적인 책임"이라며 "이번 자진신고 기간을 통해 유실·유기 동물이 줄어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반려견 소유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반려견 내장형 동물 등록 시술 비용도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여러분의 제보가 CBS노컷뉴스의 시작입니다. 끝까지 취재하겠습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