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공전 세계 신경재활 분야 전문가들이 대구에 모인다.
12일 대구시는 오는 14일부터 나흘간 엑스코에서 2026 제14차 세계신경재활총회(WCNR)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60개국의 의사, 교수, 연구자 등 1200여명이 참가하는 국제학술대회로 최신 의료 기술과 연구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대뇌피질의 구조와 가소성 연구,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신경재활,신경재활의 첨단 연구동향과 미래 발전 방향 등을 학술 프로그램으로 다룬다.
이와 함께 관련 기업과 의료 관계자간 교류 기회도 마련된다. 미국 의약품·헬스케어 기업 AbbVie, 독일 의료기기 기업 zebris Medical GmbH, 오스트리아 제약기업 EVER Pharma, 국내 기업 ㈜인터텍과 코트라스㈜ 등이 참여한다.
총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는 근대골목과 시장 투어, 야경과 치맥을 즐기는 투어, 간송미술관 전시를 둘러보는 투어 등 대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맞춤형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의 의료·바이오 연구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 의료산업과 국제 공동연구를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의 장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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