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전경. 전북교육청 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열린회의 생중계'를 두고 교직원의 긍정적인 평가가 높았다고 12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열린회의 생중계 이용 현황과 운영 효과, 개선 방향 등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9월 9~16일 교직원 272명을 대상으로 '열린회의 생중계 개선 방안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46.3%인 126명이 생중계 또는 다시보기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용 경험자 중 72.2%는 '전북교육의 정책 방향과 회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특히 전체 응답자의 61.4%가 열린회의 생중계의 지속적인 운영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59.6%는 교육행정의 투명성과 신뢰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정재균 도교육청 대변인은 "열린회의 생중계는 교육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정책 결정 과정을 도민과 교육가족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변화의 시작"이라며 "학교가 정책의 방향을 충분히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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