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가 내린 한 거리에 떨어진 은행잎이 비에 젖어 있다. 류영주 기자전북은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엔 비가 내리고 있다.
13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전북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은 군산 어청도 68.0mm, 군산 산단 18.0mm, 익산 함라 13.5mm, 부안 위도 9.5mm, 김제 심포 7.5mm, 진안 주천 3.0mm, 고창 심원 1.5mm, 전주 1.4mm 등으로 관측됐다.
전북은 13일 오전까지 5~40mm의 비가 더 내릴 전망이다. 늦은 오후부터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13일 오전 6시 전북 주요 시군 아침 최저기온은 진안 16.8도, 장수 17도, 완주 17.7도, 무주 17.8도, 임실 17.9도, 군산 18.4도, 남원 18.5도, 김제 18.8도, 전주 19.6도 등으로 관측됐다.
낮 최고기온은 지난 12일보다 8~10도가량 낮은 19~22도 분포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13일 오전까지 시간당 10~2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다"며 "비가 그친 후 오는 14일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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