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 광주지부가 13일 오전 7시 30분부터 교육공무직 보충교섭 촉구 및 광주 학교운동부지도자 무기계약직 전환을 촉구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실 농성에 돌입했다. 학비노조 광주지부 제공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학비노조) 광주지부가 교육공무직 보충교섭 등을 촉구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실 농성에 들어갔다.
학비노조 광주지부는 13일 오전 7시 30분부터 "교육청의 교섭 회피를 규탄하고, 교육 공무직 보충교섭의 즉각 시행과 학교 운동부 지도자의 무기계약직 전환을 촉구하며 교육감실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라고 밝혔다.
학비노조 광주지부는 "김대중 교육감이 교육공무직의 처우 상향평준화를 위한 보충교섭 필요성에 공감했음에도 교육청은 행정통합이 보충교섭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교섭을 회피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광주 학교운동부지도자의 고용안정을 위한 노사 간 TF도 6차례 진행됐지만, 무기계약직 전환 문제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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