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방치된 땅이 가을 명소로…iH·영종구, 미단시티 코스모스 꽃밭 조성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운북동 미매각 토지 활용해 시민 휴식 공간 마련
야자매트 보행로 설치…가을 정취 즐기는 새로운 볼거리
iH·영종구, 유휴부지 활용한 경관 개선 사업 지속 추진

iH 제공iH 제공
인천 영종국제도시의 장기간 활용되지 않은 땅이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코스모스 꽃밭으로 탈바꿈했다.

인천도시공사(iH)와 영종구는 13일 영종국제도시 운북동 미단시티 일대에 약 4만㎡ 규모의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활용되지 않은 미매각 토지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자연 속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시범사업이다.

iH와 영종구는 지난 7월부터 대상 부지를 정비하고 코스모스 종자를 파종했다. 시민들이 꽃밭을 편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야자매트 보행로도 설치했다.

그간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지역 곳곳에 방치된 폐기물과 폐건축물 등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며 도시 미관과 생활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번 꽃밭 조성으로 미단시티 일대 경관이 개선되고, 영종 주민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계절 명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iH는 앞으로도 영종구와 협력해 미단시티 내 시민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유휴부지를 활용한 지역 경관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iH 관계자는 "미단시티 코스모스 꽃밭은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친환경 휴식 공간"이라며 "영종 주민과 미단시티를 찾는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여러분의 제보가 CBS노컷뉴스의 시작입니다. 끝까지 취재하겠습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