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 옥천소방서 제공12일 밤 11시 58분쯤 충북 옥천군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옥천 졸음쉼터에 주차된 1t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운전자 A(70대)씨는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불은 화물차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97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 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조수석 쪽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는 A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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