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청 전경. 익산시 제공전북 익산시가 주력 산업에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하기 위한 전략을 짠다.
13일 익산시에 따르면 오는 12월부터 인공지능산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들어간다. 용역비는 5억원이다.
정부의 AI 전략과 전북특별자치도의 피지컬 AI를 중심에 둔 미래 신산업 육성에 발맞춰 체계적인 대응 전략이 필요해서다.
익산시는 지역 전략 산업인 식품, 스마트농업, 바이오·의료에 AI·로봇·자율제조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해 산업구조의 AI 전환을 꾀한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AI 컴퓨팅과 데이터, 실증 인프라, 전문인력 양성, 기업 유치 등의 중장기 육성 방향과 단계별 실행 전략을 마련한다.
또한 이동로봇 활용 진흥지구와 로봇산업 클러스터,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 계획을 갖춘다. 아울러 식품과 바이오 등 익산형 AI 실행 과제와 중장기 국가 예산 신규 사업, 중앙부처 대형 국책 사업 등을 발굴할 계획이다. 용역은 오는 2028년 2월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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