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광양 앱 고도화 용역 중간보고회. 광양시 제공 광양시가 통합행정플랫폼 'MY광양 앱'에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서비스 등 생활편의 기능 14개를 추가한다.
광양시는 지난 12일 'MY광양 앱 고도화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신규 기능 개발과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MY광양 앱은 시정 정보와 행정서비스 신청·예약 등을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지난해 5월 운영을 시작해 올해 9월 기준 회원 4만 3100명을 확보했다.
이번 고도화 사업에서는 도서 검색과 대출 조회를 지원하는 'MY도서관', 행사 일정을 확인하는 'MY캘린더', 장난감 대여·예약 서비스 등이 추가된다.
또 24시간 행정정보를 안내하는 AI 챗봇과 이용자의 관심사에 따라 정책을 추천하는 '나의 AI비서', 걷기 활동을 지원하는 '워킹365' 등도 도입한다.
카드 결제와 비대면 자격확인 기능을 추가해 행정서비스 신청 절차도 간소화한다.
시는 오는 11월 통합 테스트를 거쳐 12월까지 고도화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와 행정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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