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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야드 날리는' 중학생 장타자 김서아, 트랜스코스모스와 후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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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코스모스와 후원 계약한 김서아(오른쪽 두 번째). 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트랜스코스모스와 후원 계약한 김서아(오른쪽 두 번째). 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중학생 장타자 김서아(신성중)가 트랜스코스모스 후원을 받는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19일 "김서아가 트랜스코스모스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하며 세계 무대를 향한 도전에 든든한 파트너를 얻게 됐다"고 전했다. 김서아는 앞으로 출전하는 공식 대회에 트랜스코스모스 브랜드 로고를 달고 출전할 예정이다.

김서아는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300야드 수준의 장타와 함께 더 시에나 오픈에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는 14세 3개월 23일 최연소 홀인원 기록도 썼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미야자토 아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에서는 단독 3위에 오르기도 했다.

김서아는 "저의 가능성을 믿고 든든한 지원을 약속해 주신 트랜스코스모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응원과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해 한국을 대표하고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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