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제공 창원특례시가 오는 30일 관내 중학생, 학부모와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 창원 맞춤형 진로&진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진학 방향을 설정하고, 체계적인 입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2028학년도 대입의 핵심 변화 요소를 심층 분석해 '고입전략'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유명 입시 컨설턴트 윤여정 씨가 강연자로 나서 '입학 전형의 변화와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학생들이 주목해야 할 입시제도의 주요 변화와 학생부 관리 방법, 진학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행사는 10월 30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입시전형 핵심분석과 필승 전략'을 주제로 주요 입시 정보를 분석하고, 2부에서는 창원지역 학생들의 내신 성적과 성향을 고려한 맞춤형 고교 선택 전략을 다룬다. 3부에서는 학생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해답을 찾는 질의응답으로 이어진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진로진학 고민이 많은 우리 지역 학생과 학부모에게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창원의 미래인 학생들이 자신의 소중한 꿈을 안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교육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콘서트 참가 신청은 16일부터 QR코드 또는 창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관내 학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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