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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멸종위기 곤충 '물장군' 울산대공원에 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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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최근 국립생태원, 사회적 기업 숲속의작은친구들, 울산시설공단과 함께 울산대공원 갈티못 일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물장군 20마리를 방사했다. 고려아연 제공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최근 국립생태원, 사회적 기업 숲속의작은친구들, 울산시설공단과 함께 울산대공원 갈티못 일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물장군 20마리를 방사했다. 고려아연 제공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최근 국립생태원, 울산 소재 사회적 기업 숲속의작은친구들, 울산시설공단과 함께 울산대공원 갈티못 일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물장군 20마리를 방사했다고 19일 밝혔다.
 
물장군은 하천과 연못 등 담수 생태계에 서식하는 수생 곤충으로, 서식지 훼손과 환경 변화 등으로 개체 수가 감소해 보호와 복원이 필요한 멸종위기 생물이다.
 
이번 물장군 방사 활동은 고려아연, 국립생태원, 숲속의작은친구들과 체결한 '멸종위기 곤충 복원 및 생물 다양성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올해 물장군 20마리를 방사한 것을 시작으로 내년에도 20마리를 추가로 방사할 예정이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관계자는 "이번 방사는 멸종위기 곤충 복원을 위한 기관 간의 협력이 실제 현장 활동으로 이어진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전문 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멸종위기종 보호와 생물 다양성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고려아연은 이번 물장군 방사 외에도 멸종위기 곤충 복원 사업에 연간 5천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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