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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재미대한체육회, 교류 협력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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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서 열리는 2027 재미한인체육대회 협력 방안 논의
전북 특산품 홍보·체육문화 교류부터 2036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까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는 19일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맞아 현지에서 재미대한체육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했다. 전북도의회 제공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는 19일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맞아 현지에서 재미대한체육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했다. 전북도의회 제공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는 19일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맞아 현지에서 재미대한체육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체전 참가를 위해 제주를 찾은 재미대한체육회 측과 재외동포 체육 네트워크를 활용한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년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재미한인체육대회가 전북자치도의 자매결연 지역인 미국 뉴저지주에서 열리는 만큼, 이를 계기로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다지자는 취지다.
 
이날 간담회에는 위원회 소속 위원 9명과 함께 재미 체육계에서 전희택 재미대한체육회장, 존 박 재뉴저지주체육회장 등 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7 재미한인체육대회 전북 초청 및 2036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 △뉴저지주 체육·문화관광 분야 인사 교류 △LA 한인의 날 행사 연계 전북 특산품 홍보관 운영 △배드민턴 등 생활체육 민간 교류 방안 등을 논의했다.
 
자리를 함께한 세계한인체육총연합회 김성한 사무총장은 "뉴저지주는 전북도와 자매결연을 맺은 곳인 만큼, 내년 재미한인체육대회에 함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김성수 위원장은 "재미동포 체육인들은 미국 현지에서 한인사회를 이어 온 소중한 자산이자 전북을 세계에 알릴 든든한 동반자"라며 "실질적 교류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2036 하계올림픽 유치와 전북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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