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 FTX 용의자 검거 현장. 전남경찰청 제공전남경찰청(청장 치안감 김호승)이 최근 인천 구월동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으로 인한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유사·모방범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이상동기 범죄 대응 및 예방적 형사활동 추진계획을 수립'해 총력대응에 나섰다.
특히 전남경찰청은 가을 축제철을 맞아 인파가 몰리는 다중밀집장소를 중심으로 이상동기범죄 상황을 가정한 광역 수사긴급배치 모의훈련(FTX)을 적극 추진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광역 모의훈련(FTX) 시행
전남경찰청은 선제적으로 10월 6일부터 23일까지 전남 도내 일원으로 하반기 광역 FTX 훈련을 전개 중인 가운데, 지난 16일은 전남경찰청 주관으로 이상동기범죄 및 공공장소 흉기소지 난동사항을 가정한 실전형 수사긴급배치 모의훈련(FTX)를 장흥·강진일대에서 집중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112신고 접수부터 상황전파·보고 긴급배치 및 목검문, 도주경로 차단 등 초동대응 전 과정의 적정성을 정밀 점검하고 신속한 피의자 검거 체계 구축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기차역, 버스터미널, 대형마트, 지역 가을축제장 등 다중밀집지역을 선정, 형사거점 배치와 가시적인 형사활동을 통해 범죄분위기 사전 제압하고,
흉기 사용 및 중요 피해 사건에 대하여는 철저한 수사를 통해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전남경찰청은 도민과 전남을 찾은 관광객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이상동기범죄 등 강력범죄에 대하여는 모든 수사 역량을 총동원하여 강력히 대응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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