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이요셉. 한국핸드볼연맹 제공2026-2027시즌 핸드볼 H리그가 12월6일 막을 올린다.
한국핸드볼연맹은 20일 "신한 슈퍼 SOL 26-27 핸드볼 H리그를 12월6일부터 내년 5월9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전국 8개 지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12월6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남자부 챔피언 인천도시공사와 준우승 팀 SK호크스의 맞대결로 대장정을 시작한다. 여자부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리는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11월23일~12월3일) 일정에 따라 내년 1월8일 챔피언 SK슈가글라이더즈와 준우승 팀 삼척시청이 개막전을 펼친다.
SK슈가글라이더즈 강경민. 한국핸드볼연맹 제공핸드볼 H리그 정규리그는 내년 4월25일까지 진행된다. 남자부는 6개 팀이 5라운드(총 75경기), 여자부는 9개 팀이 2라운드와 스플릿 라운드(총 88경기)를 소화한다. 여자부의 경이 충남개발공사의 창단으로 9개 팀으로 늘어나 스플릿 라운드를 도입했다. 2라운드 후 1~4위가 상위 스플릿, 5~9위가 하위 스플릿으로 나뉜다. 하위 스플릿에서 상위 1개 팀이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방식이다.
남자부 포스트시즌은 정규리그 2, 3위가 만나는 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승자와 정규리그 1위가 만나는 챔피언결정전으로 치러진다. 여자부는 2, 5위와 3, 4위가 준플레이오프를 진행한다. 정규리그 1위는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다.
정규리그는 서울(티켓링크라이브아레나)와 인천(선학체육관), 보령(보령종합체육관), 여수(진남체육관), 삼척(삼척시민체육관), 광명(광명시민체육관), 부산(기장체육관), 광주(빛고을체육관) 등 전국 8개 지역을 순회하며 열린다. 포스트시즌은 남자부 광주 빛고을체육관, 여자부 서울 티켓링크라이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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