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후배 눈썹 ''싹둑''…중학생 2명 입건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대구 달서경찰서는 잠이 든 후배의 눈썹을 깎은 혐의로 대구 모 중학교 3학년 김모(15) 군 등 중학생 2명을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 군은 지난 1일 새벽 4시쯤 대구시내 모 모텔에서 투숙해 PC게임을 하다 먼저 잠이 든 조모(14) 군의 오른쪽 눈섭을 일회용 면도 칼로 깍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 군은 또, 함께 범행했던 14살 오모 군의 눈썹도 깍은 혐의를 받고 있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