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참사 발생 3년 만에 특별조사위원회 진상규명 청문회가 열렸지만 당시 관계자들은 책임 회피에 급급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은 12일 증인으로 나와 향후 참사 대응 관련해서 "전 국민 안전 의식이 제고돼야 한다"고 주장해 유가족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또한 이 전 장관은 "사과하고 퇴장하라"는 유가족들 요구에도 잠시 미소를 띠면서 다른 증인들과 인사를 나누다가 퇴장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CBS노컷뉴스 이충현 기자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