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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너머, 객석 너머 문화·연예 인사를 만나 진솔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정효빈, 동갑인 '편지' 다시 불렀다[EN:터뷰] 2025.12.04 05:00
베리베리 "사랑이 사라지면 무섭겠다 생각, 이번 앨범 특히 중요"[EN:터뷰] 2025.12.03 05:00
"길에서 '나우즈 알아요?' 했을 때 아는 정도까지 가는 게 목표"[EN:터뷰] 2025.11.30 08:00
"투명성 시급"…김형석, 한음저협 회장 당선되면 가장 먼저 할 일은?[EN:터뷰] 2025.11.20 08:00
'내돈내산' 솔로 앨범 낸 장동우 "대출도 받아, 포기 못한 건 뮤비"[EN:터뷰] 2025.11.18 07:00
'주인'의 '세계'가 관객에게 던진 질문…윤가은 "질문이 곧 답"[EN:터뷰] 2025.11.14 05:00
윤가은 '세계'의 '주인'이 된 서수빈…"얼마나 기적 같은 일인지"[EN:터뷰] 2025.11.13 05:00
영어 앨범으로 컴백한 뉴비트 "뉴로, 심장 꽉 붙잡고 계세요"[EN:터뷰] 2025.11.11 08:00
루시드폴 "좋은 음악은 또 듣고 싶은, 주변 시공간을 변화시키는 음악"[EN:터뷰] 2025.11.10 08:30
슈퍼주니어 이특 "아무리 싸워도 '끝내자'는 말은 하지 않아요"[EN:터뷰] 2025.11.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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