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사회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구독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TV
페이스북
X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사건기자 25시
수갑찬 채 도주한 절도 용의자 다시 붙잡아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김민재 기자
메일보내기
2013-07-17 09:08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도주 과정에서 입은 부상으로 '실명 입원'까지
수갑을 찬 채 도망쳤던 절도 용의자가 하루 만에 다시 붙잡혔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17일 오전 7시 10분쯤 성북구 하월곡동의 한 정형외과 병원에서 전날 수갑을 차고 달아났던 김모(47) 씨를 재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CCTV를 통해 김 씨가 다리를 저는 것을 확인하고 인근 병원 주변을 수색해 검거했다"며 "김 씨는 엉덩이에 유리조각이 박히는 등 부상을 당해, 병원에 자기 이름으로 입원까지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탈주범 이대우, 수갑 두 개 차고 첫 공판 나와
탈주범 이대우 검거…풀어야 할 의문들
울산까지 달아난 이대우 "왜 부산 다시 왔나?" 물으니…
탈주범 이대우 해운대서 검거, 별다른 저항 없이 체포(종합)
김 씨는 전날 오전 성북구 장위동의 한 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다 집주인에게 붙잡혔지만, 장위지구대 앞 순찰차에서 내리면서 수갑을 찬 채 경찰을 밀치고 도주했었다.
CBS노컷뉴스 김민재 기자
메일
구독
지금 뜨는 뉴스
"우산 되지 못했다"…끝까지 가해자 챙긴 조국혁신당 실세
로이터, 시진핑-푸틴 '불로장생' 대화 영상 삭제
안영미→하리수도 대도서관 추모…"네 밝은 모습, 축복이었어"
[단독]특검, 건진 기소 전 마지막 조사…혐의 다지기 '총력'
벌목작업 중 굴러온 바위에 부딪혀 50대 노동자 숨져
'수갑 피의자' 또 도주…경찰 기강해이 '도마'
탈주범 이대우, 수갑 두 개 차고 첫 공판 나와
검찰 조사받던 절도범 수갑 찬 채 달아나
성폭행 도주범 노영대…수갑 차고 닷새간 도주
감옥 탈출의 달인들, 그러나 바깥도 힘들다
0
0
사건기자 25시
구독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