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경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한맥투자증권 주문사고는 '실수'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이기범 기자
메일보내기
2014-01-08 13:37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지난달 12일 지수옵션시장에서 발생한 한맥투자증권의 대규모 주문 사고는 실수인 것으로 확인됐다.
금감원 중간검사 결과 한맥투자증권은 사고 당시 옵션가격 변수인 이자율을 잘못 입력해 비정상적인 가격으로 주문을 냈던 것으로 확인됐다.
금감원은 그동안 한맥투자증권 직원이 투자자들과 미리 짜고 이같은 주문실수를 일부러 냈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해왔다.
관련 기사
'고교생 철거 용역' 없다더니…노원구 '거짓말'
누구세요? 가족들도 못 알아볼 정도로 다이어트 해
5월 초 '황금 연휴' 앞두고 벌써부터 해외여행 예약 경쟁
돌싱녀+초혼남 결혼…내가 아는 사람이 돌싱과 사귄다면?
금감원 조사결과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이익을 본 투자자에 대해서 이익금 반환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는 공문을 발송했으며 한맥투자증권도 이들 투자자들과 반환협상을 벌이고 있다.
한맥투자증권은 주문실수로 인해 460억원의 피해를 봤으며 이 가운데 350억원은 싱가포르 소재 증권사가 이익금으로 가져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해외 증권사에 대해 이익금 반환을 강제할 규정이 없어 실제로 반환이 이뤄질지는 미지수이다.
CBS노컷뉴스 이기범 기자
메일
더 클릭
[단독]尹 골프 갑작 방문에 10팀 취소시켜…"무례했다"
대만에 졌지만 불펜은 강했다…류중일 호, 마운드 운영이 '열쇠'
"'불평등하려고' 열심히 사는 한국, 출산절벽일 수밖에…"
[단독]'尹개입 의혹 키맨' 윤상현, 공천당일 입장 바꿔…檢조사 불가피
[단독]경찰, '공군 성폭력 미수사건' 참고인 조사…당일 CCTV도 확보
또 신용카드 고객정보 수천만건 '유출'
금감원 "금융사 파견 용역직원, 고객정보 열람 제한"
은행 임원은 남성이 27배, 퇴직은 여성이 더 많아
새해 금융권 화두는 '해외진출', 그렇지만…
자기띠 방식 현금카드 다음달부터 사용중단돼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