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사회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수련의가 간호사 성폭행…경찰 수사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3-12 09:57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전북의 한 종합병원 수련의가 간호사를 성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북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대는 12일 자신과 함께 근무하던 간호사를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도내 모 종합병원 수련의 A씨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회식을 마친 뒤 간호사 B씨를 집에 데려다 준다며 뒤따라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관련 기사
유출 개인정보로 짜고치는 인터넷게임해 3억여원 챙겨
19만원짜리 홍삼음료를 73만원에…'떴다방' 28곳 적발
지입제 허점 악용, 불법 브로커 사기 기승
檢, '간첩조작 사건' 유우성씨 소환 "유씨 부를 사유 있다"
B씨는 경찰 조사를 받은 뒤 출근을 하지 않고 안정을 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측은 병원 밖에서 일어난 일이라 뒤늦게 알게 됐다며,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사후 처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B씨에게 피해자 진술을 받은 상태다. A씨를 소환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더 클릭
'소녀상 모욕' 조니 소말리 징역 10년 예상한 외신들, 현실은?[이슈세개]
洪 "한동훈 가족 이름으로 尹부부 욕 게시물…즉각 수사"
김병만 측 "전처 폭행? 30억 파양→생명보험 수십개 가입만"
트럼프 지원한 머스크 자산 급증…1822억원 쓰고 98조원 ↑
"여자라면 먹고 싶어" 프로야구 중계방송 방심위 '중징계'
서울대병원·아산병원 전공의 2차휴진 동참
유출 개인정보로 짜고치는 인터넷게임해 3억여원 챙겨
19만원짜리 홍삼음료를 73만원에…'떴다방' 28곳 적발
"한부모자녀 10명중 4명 '우울'…지역사회 관심 필요"
'반값' 공공기숙사 사립대 5개교에 문 연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