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日, 자위대 긴급 수송에 민간 선박 활용"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3-23 16:10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일본 방위성은 2015년도부터 민간 고속 페리선 2척을 자위대 수송에 활용한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23일 보도했다.
현재 해상자위대에 3척의 대형 수송함이 있지만 순항 속도가 시속 40㎞ 정도여서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열도 등 낙도 방어나 대규모 재해시 전국의 자위대원들을 긴급, 신속히 수송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한 것이다.
관련 기사
말레이 실종기 수색 3주째…남인도양 수색 강화
베네수엘라 시위 장기화…사망자 33명으로 늘어
칠레서 개헌·개혁 요구 대규모 시위…10만명 참가
스페인서 '긴축정책 반대' 대규모 시위(종합)
방위성은 자위대 수송에 민간 선박을 활용하기 위해 작년 12월 책정된 방위계획대강에 "부대를 기동적으로 전개, 이동시키기 위해 민간 수송력과의 제휴를 꾀한다"고 명기했다.
이를 위해 방위성은 2015년도 예산에 약 400억엔을 반영시키고, 자위대를 퇴직한 `예비 자위관'을 민간 선박 승무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釣魚島>
더 클릭
체포직전 與의원들 만난 尹 "2년반 더해서 뭐하겠나"
"장기전도 고려했는데"…尹 체포전 '속전속결'로 끝난 이유는?
공수처 조사받는 尹, 조국 수감된 '범털 집합소' 서울구치소行
JK 김동욱, 尹 체포에 "대통령의 현명한 결정 믿어 의심치 않아"
[칼럼]끝까지 궤변…윤석열에겐 지킬 명예조차 없었다
말레이 실종기 多국가 수색에 정보 공유·소통 문제
아베 "朴대통령과 회담, 미래지향관계 첫걸음 삼겠다"
말레이 실종기 수색 3주째…남인도양 수색 강화
베네수엘라 시위 장기화…사망자 33명으로 늘어
칠레서 개헌·개혁 요구 대규모 시위…10만명 참가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