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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 더 뜨거운 야구 열기…13년 만의 KBO 대전 올스타전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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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야구 팬들이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퓨처스 올스타전을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오후 야구 팬들이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퓨처스 올스타전을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KBO는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KBO 올스타전이 만원 관중을 이뤘다고 밝혔다. 1만 6850명의 입장 좌석이 모두 팔렸다.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습한 날씨에도 수많은 야구 팬들의 열정이 경기장을 가득 채웠다. 

이로써 KBO 올스타전은 2022시즌부터 4년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2022년은 코로나19의 여파로 KBO 올스타전이 3년 만에 다시 개최된 첫 해다. KBO 올스타전은 올해 대전에서 개최된다. 13년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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