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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총상금 15억원으로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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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우승자 유현조. KLPGA 제공지난해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우승자 유현조. KLPGA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상금이 3억원 증액됐다.

KLPGA 투어는 25일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의 총상금이 3억원 증액된 15억원 규모로 열린다"고 밝혔다.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은 오는 9월4일부터 나흘 동안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펼쳐진다.

이로써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은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과 함께 올해 최고 상금 대회가 됐다. KLPGA 투어는 "2025시즌은 총상금 약 346억원 규모로 몸집을 키우게 됐다"고 덧붙였다.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은 상금 증액과 함께 대회 출전 인원도 108명에서 120명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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