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연제동 광주북구파크골프장 전경. 광주 북구시설관리공단 제공광주 북구시설관리공단은 오는 8일부터 매월 첫째 주 목요일을 '북구민 파크골프 홀인원데이'로 지정해 북구민에게 파크골프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5일 밝혔다.
무료 개방 장소는 북구 연제동에 위치한 북구파크골프장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북구인 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신분증 등 주소 확인이 가능한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현장에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공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이웃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홀인원데이가 북구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여가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파크골프장은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를 제외하고 유료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