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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스타, 부회장에 하대룡 전 포스코강판 사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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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스타그룹 하대룡 부회장. 팬스타 제공팬스타그룹 하대룡 부회장. 팬스타 제공
6일 종합해운물류기업인 팬스타 그룹은 전날 하대룡 전 포스코강판 사장을 최고전략책임자(CSO, 부회장)로 임명하는 등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하 부회장은 1989년 포스코 입사 후 홍보와 글로벌 마케팅 분야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고, 포스코홀딩스 유럽 대표 법인장을 지내는 등 글로벌 전략 기획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하 부회장은 팬스타그룹 경영전략센터를 이끌면서 계열사 간 유기적인 협업과 시너지를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중장기 성장전략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팬스타인프라건설과 팬스타SP상사 대표이사를 겸임해 팬스타엔터프라이즈 헤스본사업부를 총괄한다.

팬스타그룹은 기존 기획조정실을 경영관리센터와 경영전략센터로 전문화하고 화물본부를 글로벌 화물본부와 글로벌 운항전략본부 등 2개로 확대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경영관리센터장에 류익현 총괄사장, 글로벌 화물본부장에 강상인 총괄사장, 글로벌 운항전략본부장에 엄상훈 부회장을 임명했다.

일본현지법인 산스타라인의 오치아이 다카노리 총괄부사장(경영관리본부장)과 우에노 유스케 부사장(일본화물사업본부장)은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다.

여객본부의 김보중 상무는 전무로, 백현충 이사는 상무로, 일본화물사업본부 이상원 이사대우는 이사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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