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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숨진 춘천 화재 참사 '방화' 결론…경찰 수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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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현주건조물치사 혐의 60대 주민 A씨 입건
A씨 중태 빠져 조사 진척 안돼, 피해자와는 지인 사이

지난 4일 오전 9시 54분쯤 강원 춘천시 후평동의 한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강원소방본부 제공지난 4일 오전 9시 54분쯤 강원 춘천시 후평동의 한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친 강원 춘천시 후평동 화재 사고가 경찰 수사 결과 방화 범죄로 드러났다.

춘천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치사 혐의로 건물 거주자인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오전 9시 54분쯤 춘천시 후평동의 한 원룸 건물 1층에서 불을 낸 혐의를 받는다.

불은 약 1시간 만에 꺼졌으나 이 불로 건물 1층에 있던 50대 여성 B씨가 숨졌으며, A씨는 기도 화상을 입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두 사람은 지인 관계로 파악됐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가 범행을 위해 인화성 물질을 가지고 들어오는 장면을 확인했으며, 인화성 물질에 대한 감식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한 상태다.

피해자에 대한 국과수 1차 부검 결과에서 피해자에 대한 별다른 외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피의자의 상태 호전 여부에 따라 피해자와의 관계와 범행 동기 등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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