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제공경남 양산시가 올해 '시 승격 30주년'과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연중 문화예술 행사를 연다고 6일 밝혔다.
3월에는 시립합창단 축하연주회, 4월에는 가야진용신제(제례의식), 3월부터 7월에는 전국공모 양산미술대전, 9월에는 클래식 음악회와 전국가요제, 9월부터 10월에는 통도사 미디어아트, 11월에는 양산예술제 및 재즈페스타 등이 열린다.
시는 양산의 주요 명소와 관광지를 무대로 한 다채로운 축제와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관광도시 양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양산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예술을 즐기며 양산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