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 제공지난해 경북소방본부가 구급 출동으로 이송한 환자가 10만 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소방본부는 지난해 총 19만 1199건의 구급 출동 결과 10만 1191명의 환자를 이송했다고 25일 밝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일 평균 277명의 환자를 이송한 수준으로, 지난해와 대비해 2.6% 감소했다.
특히 이송 환자 가운데 질병으로 인한 환자가 6만 4220명(63.5%)·60대 고령 환자는 6만 5148명(64.4%)으로 집계되는 등 질병 환자나 고령 환자가 과반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구급정책과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구급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